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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골프 2인 라운드, 패키지보다 200만원 아끼는 법

편집장 리나 2026. 2. 1. 19:13
GT
골프투어 전문가
해외골프 · 일본골프 전문 | 작성일: 2026.02.01

오키나와 골프 여행을 계획하면서 패키지 상품을 알아보셨나요?

3박 4일 기준 1인당 100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에 놀라셨을 겁니다. 하지만 직접 예약하면 2인 기준 190만원, 즉 1인당 95만원으로 5박 6일까지 가능합니다.

오키나와는 겨울에도 평균 기온 15~20도를 유지하는 온화한 날씨 덕분에 11월부터 2월까지 골프 최적기입니다. 게다가 2인 라운딩이 가능해 친구나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패키지 vs 직접 예약, 실제 비용 비교

오키나와 골프 2인 라운드

일반 여행사 패키지는 3박 4일 기준 1인당 100~120만원입니다.

항공권, 호텔, 골프장 예약을 모두 포함한 가격이지만 선택의 폭이 좁고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실제 한 여행자의 후기에 따르면 직접 예약 시 2인 190만원으로 5박 6일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오키나와 골프 패키지

이는 항공권 65만원, 호텔 60만원, 골프장 예약 29만원, 식비 및 기타 36만원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패키지 대비 절반 가격으로 더 긴 일정을 즐길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특히 11월부터 2월까지 비수기에는 호텔과 항공권이 더 저렴해져 추가 절감이 가능합니다.

오키나와 골프장 예약 방법 완전 정복

오키나와 츄라오차드 골프장

오키나와 골프장은 여권 상 영문명과 예약자 정보가 정확히 일치해야 합니다.

이름 철자 하나만 달라도 예약이 취소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예약은 고고골프, 오키나와오박사, 마이리얼트립 등 현지 전문 업체를 통해 가능합니다.

오키나와 카네히데 키세 골프장

그린피는 평일 셀프 기준 7,000~13,000엔(약 6~10만원), 주말은 13,000~22,000엔(약 10~20만원)입니다.

캐디피는 골프장에 따라 3,000~4,000엔 추가됩니다. 대부분 셀프 플레이로 진행되며 카트는 기본 포함입니다.

2인 라운딩 가능한 추천 골프장 TOP5

오키나와 더서던링크스 골프장

1. 더서던링크스 골프클럽

오키나와 최고의 오션뷰를 자랑하는 골프장입니다.

18홀 전 구간에서 푸른 바다를 감상할 수 있으며 2인 라운딩이 가능합니다. 나하 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카네히데 키세 골프장

2. 카네히데 키세 컨트리클럽

오키나와 북부 지역의 명문 골프장으로 바다와 산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코스 레이아웃이 특징입니다.

겨울철에도 예약이 몰리는 인기 코스이며 한국인 직원이 상주해 언어 소통 문제가 없습니다. 2인 라운딩 가능하며 셀프 플레이 기준 평일 그린피는 10만원 내외입니다.

3. 츄라오차드 골프클럽

오키나와 중부에 위치한 18홀 코스로 넓은 페어웨이와 전략적인 레이아웃으로 유명합니다.

나하 공항에서 60~70분 거리이며 2인 라운딩이 가능합니다. 가성비가 뛰어나 많은 한국 골퍼들이 찾는 코스입니다.

4. 그랜드 PGM 골프리조트 오키나와

리조트형 골프장으로 숙박과 골프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코스 관리 상태가 우수하며 클럽하우스 시설도 깨끗합니다. 2인 라운딩 가능하며 주중 그린피는 8~12만원 수준입니다.

5. 카누차 베이 골프코스

호텔 내 골프장으로 숙박 패키지가 저렴한 편입니다.

3박 4일 45홀 패키지가 인기 상품이며 오션뷰와 함께 편안한 라운딩이 가능합니다. 가족 단위 골프 여행에 적합합니다.

렌터카 + 호텔 직접 예약하는 법

오키나와 나하공항 렌터카

나하 공항 주변에는 도요타렌트, OTS렌터카, 버짓렌터카 등 다양한 렌터카 업체가 있습니다.

공항 도착 후 셔틀버스를 타고 5~10분 거리의 렌터카 영업소로 이동합니다. 한국 국제운전면허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예약은 렌터카닷컴, 익스피디아 등에서 가능합니다.

오키나와 골프 리조트

소형차는 하루 3,000~5,000엔, 중형차는 5,000~8,000엔 수준입니다.

호텔은 부킹닷컴, 아고다, 트립닷컴에서 비교 후 예약하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나하 시내 3성급 호텔은 1박당 5~8만원, 4성급은 10~15만원 정도입니다.

겨울 시즌 최저가로 가는 꿀팁 5가지

1. 11월~2월 비수기 노리기

오키나와는 11월부터 2월까지가 골프 최적기입니다.

평균 기온 15~20도로 한국의 가을 날씨와 비슷해 라운딩하기 쾌적합니다. 7~8월 성수기에 비해 항공권과 호텔이 30~40% 저렴합니다.

오키나와 골프 호텔

2. 평일 그린피 활용

주말보다 평일 그린피가 30~40% 저렴합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 사이에 일정을 잡으면 1인당 3~5만원 절약할 수 있습니다. 3박 4일 기준으로 2라운드를 평일에 소화하면 최소 10만원 이상 절감됩니다.

3. 현지 업체 통한 일괄 예약

렌터카, 골프장, 호텔을 한 업체에서 일괄 예약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 현지 업체들은 골프장과 제휴를 맺어 개별 예약보다 10~15% 저렴한 가격을 제공합니다. 제이골프클럽, 오키나와오박사 등을 활용하면 편리합니다.

4. LCC 항공사 이용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 저비용항공사를 이용하면 왕복 항공권이 20~30만원대입니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보다 40~50% 저렴하며 비행 시간은 2시간으로 부담이 없습니다. 수하물 추가 요금을 고려해도 전체 비용 절감 효과가 큽니다.

5. 골프장 근처 숙소 선택

나하 시내 호텔보다 골프장 인근 리조트나 펜션이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온나손 지역은 츄라오차드, 카네히데 키세 등 주요 골프장과 가까워 이동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숙박비도 1박당 5~10만원 수준으로 합리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오키나와 골프장에서 2인 라운딩이 정말 가능한가요?

네, 대부분의 오키나와 골프장에서 2인 라운딩이 가능합니다. 더서던링크스, 츄라오차드, 카네히데 키세 등 인기 골프장 모두 2인 플레이를 허용합니다. 다만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3~4인 그룹과 조인을 요청받을 수 있으니 예약 시 확인해야 합니다.

Q. 겨울철 오키나와 날씨는 어떤가요?

11월부터 2월까지 평균 기온은 15~20도로 한국의 가을 날씨와 비슷합니다. 낮에는 20도 이상 올라가며 패딩 없이 라운딩이 가능합니다. 다만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니 가벼운 점퍼나 바람막이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골프장 예약 시 주의사항은?

여권 상 영문명과 예약자 정보가 정확히 일치해야 합니다. 철자 하나만 달라도 현장에서 플레이가 거부될 수 있습니다. 또한 국제운전면허증은 반드시 소지해야 하며, 골프장마다 캐디 필수 여부가 다르니 예약 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직접 예약이 처음인데 어렵지 않나요?

처음에는 복잡해 보이지만 단계별로 진행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항공권은 네이버 항공권 비교, 호텔은 부킹닷컴, 골프장은 오키나와 현지 업체를 이용하면 됩니다. 카카오톡으로 실시간 상담이 가능한 업체도 많아 언어 소통 문제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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